서울 중등 공립교사 914명 선발...전년보다 16% 늘어

입력 2024-10-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 사립교사는 총 209명 선발 예정

교사 정원 변동 등으로 내년 서울 중등 공립교사가 전년(787명)보다 127명 더 많은 91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16% 가량 늘어난 규모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서울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및 현원감소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808명 △특수(중등) 37명 △보건 31명 △영양 18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8명으로 24개 과목 총 914명을 선발한다. 지난 8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도 45명이 늘었다.

비교수교과(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선발은 2025학년도부터 유·초·중등 급별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시험일정은 중등교사 선발 시험 일정에 따른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3개(94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74명 △특수(중등) 18명 △보건 6명 △영양1 △사서 5명 △전문상담 5명으로 24개 과목 총 209명을 선발한다.

특히, 공립학교에서 선발하지 않는 5개 과목(일본어, 스페인어, 기계, 디자인, 조리)에 대해서도 시험을 시행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3~5배수의 1차 합격자를 법인별로 선발하며, 제2차 시험은 해당 법인별로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립학교 교사는 특수(중등) 과목을 위탁받아 서울농학교 3명, 서울맹학교 6명, 한국우진학교 1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다음달 23일에 치러진다. 제2차 시험 실기·실험 평가(실기·실험 과목만 해당)는 내년 1월 15일 예정됐으며 교수·학습 지도안작성,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은 같은 달 21~22일 각각 실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에,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11일에 발표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0,000
    • -0.09%
    • 이더리움
    • 4,72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09%
    • 리플
    • 2,914
    • +0.45%
    • 솔라나
    • 197,900
    • -0.15%
    • 에이다
    • 544
    • +0.37%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42%
    • 체인링크
    • 18,970
    • -0.26%
    • 샌드박스
    • 202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