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이스라엘 지상전으로 95명 사망”

입력 2024-10-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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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도 3명 사망
이스라엘 텔아비브선 폭발 신고

▲레바논 키얌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키얌(레바논)/신화연합뉴스
▲레바논 키얌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키얌(레바논)/신화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지상전 개시로 레바논에서 9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성명을 내고 “24시간 동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95명이 죽고 17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에 민간인이 포함됐는지 당국은 설명하지 않았다.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상자가 나왔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1일 이른 아침 이스라엘이 전투기와 무인기로 공습을 개시해 민간이 3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이스라엘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알자지라는 “이스라엘 중부 주민들이 텔아비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신고했고 당국이 조사 중”이라며 “최초 보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도시 주변에서 타깃을 요격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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