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슬로바키아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뜻 깊어...새로운 30년 만들 것"

입력 2024-09-30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슬로바키아 확대 회담에 앞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슬로바키아 확대 회담에 앞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30년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슬로바키아는 1993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정치, 경제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가치 공유국이자 유럽의 중요한 파트너인 슬로바키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점에서 오늘 양국이 그간의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는 양국 협력 역사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이자 미래 협력을 향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회담이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비롯해 에너지, 공급망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선 현대카드, 환전은 하나카드⋯여행객 지갑 속 굳어진 '양강 구도'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53,000
    • -0.04%
    • 이더리움
    • 4,3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
    • 리플
    • 2,825
    • -0.07%
    • 솔라나
    • 187,600
    • -0.11%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0.08%
    • 체인링크
    • 17,980
    • -0.39%
    • 샌드박스
    • 218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