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27년까지 민간에서 AI에 총 65조 투자"

입력 2024-09-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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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6일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민간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65조 원 규모의 투자가 단행된다"고 밝혔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민간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조세 특례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오늘 회의에서 국가 AI 전략 정책 방향을 통해 범정부, 범국가적 핵심 과제인 4대 플래그십 프로젝트 발표했다"면서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대폭 확충 △민간 부문 AI 투자 대폭 확대 △국가 AX(인공지능전환) 전면화 및 AI 안전 안보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공개했다.

이어 "AI 컴퓨팅 인프라 제공을 위해 2조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며 "민간 부문에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AI 분야에 총 65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의사가 취합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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