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 "제놀루션, 홈뷰티 사업 안정화 후 2025년 영업이익 흑전 목표"

입력 2024-09-2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그로쓰리서치)
(출처=그로쓰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24일 제놀루션에 대해 정밀의료와 그린바이오 부문에서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사업인 홈뷰티의 안정화가 매출액의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제놀루션은 정밀의료, 그린바이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규 사업으로 홈 뷰티 사업을 시작했다. 매출 비중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55.7%, 리보핵산간섭(RNAi)사업 13.4%, 상품매출 30.1%, 기타매출 0.8%로 구성돼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동사는 분자진단기기 사업과 RNAi 연구 관련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사업을 주로 하며, 코로나 당시 핵산을 추출할 수 있는 자동화 핵산 추출 기기로 3년간 11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라며 "최근에는 핵산추출 솔루션에서 분자진단 및 유전자 검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유일 동물용 리보핵산(RNA) 기반 꿀벌 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 작물 보호제 파이프라인을 영위하며 세계 최초로 RNA기반 꿀벌 치료제(낭충봉아부패병) 개발을 완료해 올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받았고, 2025년 상반기 제품 생산 및 판매를 계획 중"이라며 "미국의 그린라이트(GreenLight)가 23년 말 세계 최초로 RNA기반 해충 농약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관련 시장이 개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제놀루션은 경영 참여 목적으로 홈 뷰티 사업을 영위하는 비앙블바이오텍의 지분(현재 45.5% 보유)을 2023년 취득했으며, 미백/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번들링 전략으로 판매하고 있다"라며 "홈뷰티 사업은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사업부문으로 초기 사업 안정화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2024년 실적은 반기 기준 매출액 33억 원, 영업손실 46억 원 기록 중이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2025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동사가 보유한 마곡과 송도 사옥의 가치가 800억 원 수준이고, 현금성 자산을 378억 원 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가총액인 600억 원은 저평가 돼 있는 측면이 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7,000
    • -1.82%
    • 이더리움
    • 3,34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7%
    • 리플
    • 2,033
    • -1.93%
    • 솔라나
    • 123,100
    • -2.38%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0.86%
    • 체인링크
    • 13,500
    • -3.02%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