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 축구 , 일본 꺾고 U-20 월드컵 정상 '통산 3번째'

입력 2024-09-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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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은 북한 축구 대표팀 (AFP/연합뉴스)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은 북한 축구 대표팀 (AFP/연합뉴스)

북한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월드컵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23일(한국시간)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이겼다. 2006년, 2016년 차례 우승한 북한은 8년 만에 역대 세 번째 우승을 기록해 독일, 미국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국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결승으로 이끈 최일선이 전반 15분 왼발 슈팅을 찼고, 공은 일본의 사라가키 우노 몸에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이로써 최일선은 총 6골의 골로 각각 5골의 일본 히지카타 마야와 브라질의 나탈리아 벤디투를 제치고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U-20 여자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끼리 결승전을 펼친 건 2006년 북한과 중국의 경기 이후 역대 두 번째다.

북한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7경기를 모두 이기며 25골을 득점하고 4골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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