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컨테이너선 신조 투자...선복 증가 경쟁 강화

입력 2024-09-1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1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선 신조 투자는 선복 증가 경쟁을 위한 강화로 불가피한 무기 강화는 치열한 전쟁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2030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는데, 2030년까지 총 23조5000억 원을 투자해 선대를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컨테이너 사업 16조9000억 원, 벌크 사업 5조6000억 원을 투자하는데, 컨테이너선 130척, 벌크 부문 110척 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 연구원은 “2030년 매출액 15조 원, 자산 43조2000억 원, 부채 비율 50% 이내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면서 “조선소 도크 한계로 지금 발주해도 2027년 말 인도될 것으로 추정돼 당장 현금 지출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호불호가 존재하는데, 호는 상위 해운사와 경쟁하기 위한 컨테이너선 투자를 단행해 선종 다각화를 통한 실적 변동성 감소와 함께 친환경 선대 확보로 환경 규제 준비, 2025년부터 하팍로이드의 빈 자리를 채워줄 MSC”라면서 “불호 측면은 끝나지 않은 컨테이너선 발주 러시에 공급 과잉 우려, 밸류업 계획 부재, 선대 투자에 대부분의 재원 활용하며 주주 환원 여력 축소 등을 제시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6,000
    • +0.4%
    • 이더리움
    • 3,47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01%
    • 리플
    • 2,071
    • +3.03%
    • 솔라나
    • 125,600
    • +1.78%
    • 에이다
    • 366
    • +3.1%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61%
    • 체인링크
    • 13,700
    • +2.1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