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딥페이크’ 보안 관련株 줄줄이 상한가…모니터랩 ↑

입력 2024-09-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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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세엠케이(29.82%)가 상한가를 달성했고, 코스닥에서는 모니터랩(29.88%), 아이씨티케이(29.95%), 피피아이(29.93%), 한컴위드(30.00%) 4개 종목이 기록했다. 양 시장 모두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세엠케이는 한세예스24그룹의 패션 부문 계열사다. 특별한 호재 또는 공시는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정부가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서자 보안 관련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컴위드, 모니터랩, 아이씨티케이, 피피아이 모두 보안주로 분류된다. 이밖에 샌즈랩(6.54%), 오픈베이스(12.47%), 한싹(5.89%), M83(4.82%) 등도 큰 폭 올랐다.

최근 정부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법무부는 딥페이크 음성·영상 위변조 분석 장비 도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물을 찾아 사업자에 자동으로 삭제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내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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