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KBO리그 역대 3번째 개인통산 400호 홈런…다음은 최형우?

입력 2024-09-05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야구위원회(KBO) 인스타그램)
(출처=한국야구위원회(KBO) 인스타그램)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3번째로 개인통산 400호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최정(SSG랜더스·491개), 이승엽(은퇴·467개)에 이어 역대 3번째로 개인통산 400호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다. 시즌 홈런 1위 기록을 6차례나 수상한 박병호는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4시즌 연속 홈런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특히 2014시즌 52개, 2015시즌 53개로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달성하는 괴력도 보였다.

2012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9시즌 간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장기간 연속 시즌 20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등 KBO리그 홈런 관련 기록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쉽게 20홈런 달성에 실패하며 연속 시즌 20홈런을 끊겼지만, 올 시즌 20홈런 복귀에도 성공했다.

현역 타자로는 최형우(KIA 타이거즈)도 박병호의 기록을 바짝 쫓고 있다. 최형우는 올 시즌 21홈런을 치며 현재까지 394홈런을 기록 중이다. 최형우도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2008시즌 이후 단 한 번도 두 자릿 수 홈런을 놓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30,000
    • +0.31%
    • 이더리움
    • 4,58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957,000
    • +0.53%
    • 리플
    • 3,021
    • -1.92%
    • 솔라나
    • 206,900
    • +3.09%
    • 에이다
    • 573
    • +0%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60
    • -0.56%
    • 체인링크
    • 19,420
    • +0.21%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