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15년 연속 무분규”

입력 2024-09-0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장호 KGM 대표이사(오른쪽)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GM)
▲박장호 KGM 대표이사(오른쪽)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GM)

KG모빌리티(KGM)가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박장호 KGM 대표이사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 노동조합과 경영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 스스로 생존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며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협상 타결로 KGM은 2010년 이후 1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했다.

KGM은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 23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2000원 △생산 장려급(PI) 250만 원 및 이익 분배금(PS) 100만 원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2863명)의 56.2%(1608명) 찬성으로 2024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5,000
    • -1.04%
    • 이더리움
    • 3,41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2%
    • 리플
    • 2,076
    • -1.89%
    • 솔라나
    • 125,900
    • -1.87%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7%
    • 체인링크
    • 13,780
    • -1.7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