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화장품 할인 혜택주는 ‘뷰티클럽’ 오픈

입력 2024-09-0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개월 뷰티 카테고리 구매 이력 고객, 신청·회비 없이 자동 가입

11번가는 뷰티 카테고리 구매 고객만을 위한 새로운 혜택 프로그램인 ‘뷰티클럽’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 '뷰티클럽'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뷰티클럽' (사진제공=11번가)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더페이스샵, 브이티(VT) 등 인기 뷰티 브랜드부터 헤어∙바디케어 브랜드까지 총 125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앞서 4월 뷰티 구매고객 대상 첫 혜택 프로그램인 ‘뷰티라운지’를 론칭했다. 뷰티라운지를 통해 8월 한 달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 수는 4월 대비 15%, 고객이 할인받은 총금액은 21% 증가했다. 이처럼 고객의 호응이 잇따르면서 서비스를 강화해 뷰티클럽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 3개월 동안 11번가에서 뷰티 및 헤어∙바디케어 카테고리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과정이나 회비 없이 뷰티클럽에 자동 가입된다. 아이디(ID)당 35장까지 발행되는 최대 25% 전용 할인쿠폰 역시 별도 다운로드 과정 없이 자동 입력된다.

뷰티클럽 제품의 배송 속도도 한층 높였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 등 9개 제조사의 뷰티 및 헤어∙바디케어 상품 일부는 11번가의 무료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통해 발송해 평일 자정 전에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뷰티클럽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뷰티클럽 참여 브랜드 상품에 플래그를 부착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참여 브랜드의 할인율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용 할인쿠폰으로 누렸던 누적할인액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9월 한 달 동안 뷰티클럽 오픈을 기념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뷰티 카테고리 구매 경험이 없어도 신청만 하면 해당월 말일까지 뷰티클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신청 즉시 모든 할인쿠폰이 발급되며, 회원 1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혜택에도 민감한 뷰티 고객들을 타깃으로 맞춤형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향후 제조사와의 제휴 혜택을 늘리고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명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1,000
    • -0.28%
    • 이더리움
    • 3,253,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1,988
    • -2.93%
    • 솔라나
    • 122,500
    • -1.45%
    • 에이다
    • 372
    • -4.12%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64%
    • 체인링크
    • 13,100
    • -4.1%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