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장관 "미국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자 경제 파트너"

입력 2024-08-2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특별간담회…무역·투자 확대 방안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미국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자 경제 파트너인바 앞으로도 한미 경제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특별간담회에 참석해 한미 통상협력 강화 및 한국의 아시아 비즈니스 중심지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안덕근 장관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암참 이사진을 포함한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기업인 100여 명의 참석했다.

안 장관은 최근 심화하는 경제 블록화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오히려 기회 삼아 한국이 지역요충지로 거듭나는 방안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첨단 산업 중심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한국 거점 기업의 통상리스크 완화 등을 제시했다.

먼저 투자유치 촉진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현금지원을 확대하고, 외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을 확대하며 외국인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첨단 산업 중심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경우 반도체 첨단패키징 대규모 R&D와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 및 첨단 특화단지 적기 조성 등을 추진한다. 통상 리스크 완화 부분에서는 세계 1위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달성과 미·일·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한다.

안 장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미국 기업인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신뢰와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라며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외투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350억 달러 외투 유치를 목표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67,000
    • +0.41%
    • 이더리움
    • 3,44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21%
    • 리플
    • 2,165
    • +0.7%
    • 솔라나
    • 143,600
    • +2.28%
    • 에이다
    • 413
    • -0.24%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1.49%
    • 체인링크
    • 15,580
    • -0.7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