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엔진, 하반기 HD현대 편입효과…비중확대 기회”

입력 2024-08-26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상향

신영증권은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하반기부터 HD현대그룹 편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300원이다.

26일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HD현대마린엔진(구 STX중공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전 분기 대비 38.7%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전 분기 대비 44.1% 증가해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했다”고 했다.

엄 연구원은 “중국의 샤먼 샹위향 매출이 작년 상반기 165억 원에서 올해 413억 원까지 늘어났다”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박용엔진 가동률이 24%에서 38%까지 상승하고, 크랭크샤프트 가동률이 64%에서 89%까지 상승해 마진율 개선이 두드러졌다”고 했다.

그는 “HD현대그룹 편입효과 발생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HD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사업부 가동률 과잉 상태를 HD현대마린엔진 사업장의 가동률 상향조정으로 일부 해소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그는 “당장 올해 하반기 실적부터 그룹 편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매출액 증가율 31.2%, 영업이익 증가율은 94.1%로 전망한다”며 “기존 최대주주였던 파인트리파트너스(피티제이호유한회사)의 차익실현 과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삼아보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가계대출 '선별적 긴축'…투기수요는 죄고 청년·취약계층은 넓힌다
  • 5월 전국 부동산 거래 위축…아파트 거래액만 '쑥'
  • 글로벌 메가 투자자 된 '반도체 빅2'…M&A·PF 판 키운다 [자본시장 '큰 손' 떠오른 삼전닉스]②
  • 무너진 7000피·환율 1500 돌파…美 CPI·TSMC 타고 반도체 넘어 볕 드나
  • '바비' 이어 11호 태풍 '하이선' 등장…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2,000
    • -0.92%
    • 이더리움
    • 2,63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1.08%
    • 리플
    • 1,579
    • -1.31%
    • 솔라나
    • 111,000
    • -2.03%
    • 에이다
    • 235
    • -1.26%
    • 트론
    • 481
    • -1.84%
    • 스텔라루멘
    • 265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2.38%
    • 체인링크
    • 11,710
    • -0.85%
    • 샌드박스
    • 69.91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