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친환경 건설사 자리매김… 재생에너지 조경시설 개발

입력 2024-08-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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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의 친환경 특화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Green Earth Ground)' 모습.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더샵'의 친환경 특화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Green Earth Ground)' 모습.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친환경 건설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재생(자가발전) 에너지가 적용된 조경시설물 개발에 나섰다.

23일 포스코이앤씨는 시설물 개발·시공전문업체 '디자인파크'와 함께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벤치, 테이블 등 4종의 조경시설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설물은 자가발전 사이클로 전력을 생성해 야간 조명으로 활용할 가능하며 생성된 전력을 통해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해 운동, 놀이, 휴식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기며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다.

조경시설물은 △사이클 운동량에 따라 내장된 LED 바가 서로 이동하는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샤인라이트 벤치 △샤인라이트 테이블 △탄소 저감량을 환산해 나무 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운동량을 표시해 주는 그린라이트하우스 △사이클 페달링에 따라 점등되는 버튼을 빠르게 터치해 점수를 얻는 방식의 게임을 제공하는 터치터치 플레이(4인용, 2인용)로 구성된다. 재생에너지 조경시설물은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특화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Green Earth Ground)'에서 만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조경시설물 외에도 추후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를 결합하고, 축전기술을 이용해 포스코이앤씨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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