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2분기 중저신용자 비중 33.3% '역대 최대'

입력 2024-08-23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3.3%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중저신용자 비중은 5분기 연속 증가세에 힘입어 출범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상반기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5750억 원이다. 2017년 4월 출범 이후 올 상반기까지 누적공급액으로 따지면 6조5750억 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상반기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상금대출 이자 캐시백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영세자영업자 긴급생계비 지원 등을 실시했다.

지난 2월 처음 비상금대출을 받는 고객에게 한 달 치 이자를 지원했다. 약 2만7000여 명의 소상공인 고객에게 51억 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다. 또한 영세자영업자의 긴급생계비와 물품구입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케이뱅크는 하반기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지속하고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저 연 3%대 금리의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인터넷은행 최초로 출시했다. 대출 갈아타기도 가능해 대출금리를 낮추고 이자절감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7월과 8월에 각각 부산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이들을 위한 보증서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대출 만기연장 또는 최대 1년간의 원금 상환 유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한 결과 역대 최대 중저신용자 비중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를 위해 혜택을 강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2,000
    • +2.73%
    • 이더리움
    • 3,170,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1.54%
    • 리플
    • 2,039
    • +2.67%
    • 솔라나
    • 129,000
    • +4.28%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544
    • +0.93%
    • 스텔라루멘
    • 22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97%
    • 체인링크
    • 14,340
    • +3.61%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