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주차난 해결하기 위해 뭉쳤다”... 용인특례시ㆍ삼성전자 협업, 서농동 일대 2곳에 ‘공영주차장 조성’

입력 2024-08-2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공사 근로자로 인한 주차난 해소 위해…총 245면 규모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어려운 서농동 일대 전경. (용인특례시)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어려운 서농동 일대 전경.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서농동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2곳에 차량 2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기흥캠퍼스에 20조원을 투자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래연구단지 증축공사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하루 평균 6000여명의 건설근로자들이 나와 인근 주택단지와 상가지역에 무분별하게 주차하면서 지역주민의 불편 민원이 많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시는 부지를 확보하고, 삼성전자는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공사비와 주차장 안내표지판과 경계 휀스 등 부대시설 설치 비용을 부담한다.

조성될 주차장은 농서동 427번지 일원 3847㎡에 차량 200면 규모, 서천동 744번지 일원 1329㎡에 45면 규모 등이다.

시는 지금도 농서동 427번지(7300㎡)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를 무상임대받아 26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LH와 부지 면적을 확대하는 변경계약을 하고, 삼성전자와 200면 규모를 추가 조성하면 이곳 주차장엔 총 46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시와 삼성전자는 이달 중 서면으로 협약을 맺고 10월까지 주차장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규제 비웃듯 고개 든 집값… 작년 서울 아파트 9% 상승
  • 국대 AI 첫 탈락팀은 ‘네이버ㆍNC AI‘⋯정예팀 1곳 추가모집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814,000
    • +1.91%
    • 이더리움
    • 4,915,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12,000
    • +3.11%
    • 리플
    • 3,101
    • -0.16%
    • 솔라나
    • 212,700
    • +0.76%
    • 에이다
    • 594
    • -2.46%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340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650
    • +2.1%
    • 체인링크
    • 20,500
    • +0.54%
    • 샌드박스
    • 181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