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시장 불확실성에 일제히 하락…스톡스600, 0.45%↓

입력 2024-08-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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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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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가 20일(현지시간) 시장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장보다 2.32포인트(0.45%) 내린 512.27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17포인트(0.35%) 밀린 1만8357.52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83.62포인트(1.00%) 하락한 8273.32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6.28포인트(0.22%) 떨어진 7485.73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이날은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업종과 모든 주요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은행주는 1.25% 내렸고, 석유 및 가스주는 2.09% 밀렸다.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가 금리를 3.75%에서 3.5%로 25bp(1bp=0.01%포인트) 인하하고 올해 2~3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금융 서비스 그룹 SEB의 예스 마그누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정책 완화 속도에 대한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정을 참고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금리 스프레드가 너무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연준이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인 드라이브를 계속한다면 릭스방크는 전속력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분석했다.

세계 시장은 이번 주 연준의 주요 이벤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은 21일 공개되며, 23일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날 발표된 유럽연합(EU) 통계청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6월 2.5%에서 지난달 2.6%로 소폭 상승했다.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독일의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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