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되면 7500달러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입력 2024-08-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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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드민스터/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드민스터/AP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구매에 대한 7500달러의 세액 공제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재집권 시 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요크에서 전기차 세액 공제에 대한 질문에 “세액 공제와 세금 인센티브는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당선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자문 역할을 맡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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