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방전지, 하이브리드·전기차 성장 AGM전지 수혜 기대감에 6%대 강세

입력 2024-08-19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방전지가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19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세방전지는 전 거래일 대비 6.11% 오른 10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세방전지에 대해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 성장에 따른 수혜를 감안할 때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송선재, 강민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고성능 축전지인 AGM은 기존 납축전지에 비해 긴 수명과 높은 성능으로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의 시동용으로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며 "수요도 증가하는데 일반 MF전지에 비해 가격대가 2배 높아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세방전지는 현재 400만 개의 AGM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100만 개 증설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세방전지는 부채비율 49%와 1800억 원 수준의 순현금을 보유해 재무구조가 우량하다"며 "고부가 제품인 AGM 전지의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이 진행 중이고, 세방리튬배터리도 기수주 및 추가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22,000
    • -0.85%
    • 이더리움
    • 2,95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440,100
    • -3.44%
    • 리플
    • 1,958
    • -1.85%
    • 솔라나
    • 120,300
    • -2.04%
    • 에이다
    • 344
    • -1.71%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366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5%
    • 체인링크
    • 13,330
    • -2.42%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