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 비즈니스온 공개매수로 상장폐지 나서

입력 2024-08-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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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니스온)
(사진제공=비즈니스온)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프라이빗에쿼티(스카이레이크)가 코스닥 비즈니스온의 지분 100%를 확보해 상장폐지에 나선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자세금계산서 플랫폼 비즈니스온의 보통주 657만9452주를 1주당 1만5849원에 공개매수한다. 지분율로는 28.9%(스톡옵션 반영)에 달한다.

소액주주가 이번 공개매수에 모두 응하면 지분율은 99.6%(2263만8049주)가 된다. 공개매수자금은 최대 1042억여 원이다. 현행 규정상 최대주주가 자사주를 제외한 주식 95% 이상을 보유하면 나머지 주주의 동의 없이도 자발적 상장폐지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스카이레이크는 지난달 23일 비즈니스온 최대주주인 프랙시스캐피탈과 개인 주주가 보유한 지분 약 1606만 주(70.7%)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주당 인수가격은 공개매수가격과 같은 1만5849원으로 전체 인수가격은 2545억 원이다. 인수대금 지급은 20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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