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연구 활성화‧상호 협력 MOU 체결

입력 2024-08-0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초 마약류 의존성 시험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 위한 공동연구 추진

▲8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과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연구 활성화‧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8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과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연구 활성화‧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연구 분야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기술 자문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WHO, OECD, UNODC 등 해외 기구와 글로벌 협력을 통한 국제 기준 마련 △국내외 최신 연구 정보 및 동향 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식약처와 KIST는 식약처가 지난해 마련한 ‘마약류 의존성 시험 안내서’를 국제연합(UN) 가이드라인으로 만들 수 있도록 8월부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마약류 의존성 평가 기술과 결과 지표에 대한 국제표준을 최초로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협약이 식약처와 KIST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이어져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식품, 의약품 등의 정책을 수립하고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이 성공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KIST의 첨단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식약처와 함께 국민께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86,000
    • -1.93%
    • 이더리움
    • 2,390,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0.98%
    • 리플
    • 1,579
    • -3.43%
    • 솔라나
    • 101,800
    • -1.17%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69
    • -5.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2.39%
    • 체인링크
    • 11,040
    • -2.3%
    • 샌드박스
    • 71.6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