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 총력’…동국제강그룹, 폭염 속 생산현장 지원

입력 2024-08-08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0여 명에 냉음료 제공

▲동국제강 인천공장 임직원이 DK아이스데이를 보내는 모습.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 인천공장 임직원이 DK아이스데이를 보내는 모습.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 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힘든 계절이다.

동국제강은 8일 ‘DK아이스데이’를 맞아 인천ㆍ당진ㆍ포항 3개 사업장에서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ㆍ에이드ㆍ티 등 냉음료 5종을 제공하고 ‘행운의 룰렛’ 경품 이벤트도 개최했다.

동국씨엠은 기존 DK아이스데이를 ‘DK아이스위크’로 확대하고 부산공장에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 복지관ㆍ생산센터 입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냉장고를 비치하고 24시간 상시 제공했다. 동국씨엠은 해당 기간 부산공장 모든 방문객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눴다.

동국제강그룹은 혹서기 현장 근무 여건 보장을 위해 간이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탈수 예방을 위해 생수ㆍ특식ㆍ포도당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한 보랭 장구류 등 냉방 용품을 지급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에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5,000
    • -1.22%
    • 이더리움
    • 3,42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9%
    • 리플
    • 2,087
    • -1.74%
    • 솔라나
    • 126,300
    • -2.17%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52%
    • 체인링크
    • 13,860
    • -1.77%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