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7월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 전년비 270% 급증

입력 2024-08-07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텔컬렉션 '한우사골 삼계탕'. (사진제공=신세계푸드)
▲호텔컬렉션 '한우사골 삼계탕'.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호텔컬렉션, 올반 브랜드의 삼계탕 간편식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판매량이 50만 개를 돌파하며 삼계탕 간편식을 판매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같은 삼계탕 간편식의 판매량 급증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외식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을 찾는 ‘집보신’ 트렌드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삼계탕 간편식 시장을 이끌어 온 상온 제품 뿐 아니라 냉동 삼계탕까지 전문점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시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한 그릇의 가격은 1만7000원에 육박해 삼계탕 간편식보다 30~40%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무더위가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계탕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먼저 가족단위 소비자를 위해 오는 9일부터 한 달 간 온라인 채널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올반 삼계탕 3개 세트 구매 시 39% 할인행사를 펼친다. 또한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이마트몰에서는 호텔컬렉션 한우사골삼계탕을 최대 3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3,000
    • +0.89%
    • 이더리움
    • 3,47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95%
    • 리플
    • 2,075
    • +3.23%
    • 솔라나
    • 125,900
    • +2.36%
    • 에이다
    • 367
    • +3.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74%
    • 체인링크
    • 13,710
    • +2.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