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7월 은행권 주담대 5.5조 증가…전달보다 축소”

입력 2024-08-02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7월 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전월보다 축소됐다고 밝혔다.

2일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당국이 파악한 가계대출 속보치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월 중 주담대 잔액은 7조6000억 원 증가했지만, 동기간 은행권 전체 주담대 잔액은 5조5000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월(6조3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된 것이다.

금융위는 “대환대출 활성화에 따른 대환수요 증가로 여타 은행의 주담대가 5대 은행으로 이동한 효과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5대 은행 기준으로 전체적인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5대 은행의 7월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은 559조7501억 원으로 전월(552조1526억 원)보다 7조5975억 원 증가했다. 이는 월별 통계가 집계된 2014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가계대출 잔액은 7월 말 기준 715조73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708조5723억 원) 대비 7조16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2021년 4월(9조2266억 원) 이후 3년 3개월 만에 월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4,000
    • +5.28%
    • 이더리움
    • 3,271,000
    • +7.53%
    • 비트코인 캐시
    • 380,800
    • +4.64%
    • 리플
    • 1,760
    • +4.51%
    • 솔라나
    • 129,600
    • +5.19%
    • 에이다
    • 266
    • +5.56%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8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29%
    • 체인링크
    • 15,450
    • +5.82%
    • 샌드박스
    • 60.97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