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민간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창업 기업에 1600만 원 지원

입력 2024-08-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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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분야 창업 및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지원 추진

▲‘두드림(Do+Dream)’ 민간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두드림(Do+Dream)’ 민간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과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민간 전기안전관리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드림(Do+Dream)'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두드림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기설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됐다.

이번 사업의 모집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창업의 경우 9월 30일, 일자리 매칭의 경우 11월 30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통해 창업 3개 팀, 일자리 매칭 82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필수 계측장비 구매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금(지원기업 최대 1600만 원, 매칭 직원 1인당 75만 원)과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 및 절차 등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가 이뤄진다.

신청 자격으로는 전기안전분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esco.or.kr)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6년간 26개 업체에 대한 창업지원과 함께 41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상생협력과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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