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공기권총 10m 남자 결선서 아쉽게 4위[파리올림픽]

입력 2024-07-28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원호 (연합뉴스)
▲이원호 (연합뉴스)

남자 사격 공기권총 10m에 나선 이원호(24)가 아쉽게 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원호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197.9점으로 4위에 그쳤다.

공기권총 10m 결선은 선수들이 1발당 10.9점 만점의 총을 10발씩 격발한 뒤 이후 두 발씩 사격해 최하위가 한 명씩 떨어지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전날 열린 본선에서 4위로 결선에 올라온 이원호는 결선에서도 상위권 진입을 노렸다. 첫 시리즈에서 첫발을 10.1점을 쏘며 상쾌한 출발을 한 이원호는 세번째 발에서 8.6점을 쏘며 8위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내 네번째 발에서 10.7점을 쏘며 다시 5위까지 올랐다.

이원호는 두 번째 시리즈에서도 10점대에 3발을 적중시키며 98.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후 천천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후의 4인까지 생존했으나,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 종목에서 금메달은 중국의 시에유, 은메달은 이탈리아의 페데리코 말디니, 동메달은 파올로 모나가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7,000
    • -2.81%
    • 이더리움
    • 3,240,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3.44%
    • 리플
    • 2,094
    • -3.86%
    • 솔라나
    • 128,100
    • -5.25%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2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5.07%
    • 체인링크
    • 14,430
    • -5.5%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