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2024 세법개정안, 기업 투자 활성화 도움"

입력 2024-07-25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5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경협은 이날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 명의의 논평을 내고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금리·고환율, 공급망 불안 등 대내외 악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세법개정안이 위축된 민간 경제활력 제고와 저성장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경협은 "1999년 이후 25년 만의 과세체계 개편과 최대주주 주식 할증평가 폐지 등 상속세제의 전면적 개편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킴으로써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일몰 연장, 통합투자세액공제율 상향 등 세제지원 강화도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업 투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법인세율 인하,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합리화 등 법인세 과세체계의 개편 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라며 "향후 입법 과정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과 보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0,000
    • +8.27%
    • 이더리움
    • 3,314,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20.05%
    • 리플
    • 1,962
    • +23.24%
    • 솔라나
    • 126,500
    • +4.81%
    • 에이다
    • 299
    • +14.56%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7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9.28%
    • 체인링크
    • 15,850
    • +8.19%
    • 샌드박스
    • 65.43
    • +1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