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보합세 예상…국고채 3년물 기준금리 2회 반영한 수준

입력 2024-07-1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들은 17일 채권시장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수급 등 대외 이슈에 영향을 받으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국고채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 2회를 반영한 수준으로 형성된 현수준에서 금리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경제지표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통화정책 관련 기대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미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수입물가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엇갈렸다. 시장은 연준 위원, 트럼프 등 통화정책 발언의 영향을 받으면서 통화정책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7월 이후 확인된 미 물가지표 둔화로 연준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통화정책 기대감에도 영향이 반영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지속되는 점도 강세 재료로 상당 부분 반영됐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포스코퓨처엠(AA-) 3000억 원 모집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배 이상 수요가 응찰된 소식이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0,000
    • +0.8%
    • 이더리움
    • 3,37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3%
    • 리플
    • 2,039
    • -0.39%
    • 솔라나
    • 124,500
    • +0.4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85%
    • 체인링크
    • 13,580
    • +0.1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