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보합 전망…'금리 인하' 소수 의견 등장 가능성 주목

입력 2024-07-1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보합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금일 채권시장은 보합 흐름을 예상한다.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3.50%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금리 인하 포워드 가이던스가 강화되거나 금리인하 소수 의견이 출회하면서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보합이었다. 주요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됐지만,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견고한 미국채 입찰수요를 반영하며 금리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위해서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는 기존의 스탠스를 반복했다. 미국채 10년물 입찰은 4.276%에 응찰률 2.58배를 기록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3000 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400 계약 순매수했다. 중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보합이었다. 크레딧 이슈로는 최근 가계대출 증가를 의식한 시중 은행들의 대출금리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66,000
    • +0.07%
    • 이더리움
    • 3,15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87%
    • 리플
    • 1,745
    • +1.1%
    • 솔라나
    • 136,500
    • +0.44%
    • 에이다
    • 277
    • +0%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36%
    • 체인링크
    • 15,440
    • -0.13%
    • 샌드박스
    • 64.9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