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약세 전망…미 물가지표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 반영

입력 2024-07-12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약세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금일 채권시장은 전일 금리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내 시장금리 낙폭이 과도하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미 물가지표 둔화와 그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흐름이 확인되면서 연준 9월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재차 확대되며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6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0%, 근원 CPI는 3.3% 상승했다. 이에 페드워치는 기준 9월 인하확률을 84.6%로 반영, 하루 전 69.7% 대비 기대를 크게 확대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총재 발언이 일부 매파적으로 해석되고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이 부재하면서 금리는 상승했다. 7월 금통위는 3.50% 만장일치 동결이었다. 다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가계대출 등 금융 불균형 리스크 지속에 대한 한은의 우려도 재확인되는 모습이었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 기업 이슈로는 해양진흥공사의 미 달러화 표시 포모사채권 4억 달러 규모 공모발행 소식이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05,000
    • -1.1%
    • 이더리움
    • 2,732,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29,100
    • +0.4%
    • 리플
    • 1,609
    • -1.59%
    • 솔라나
    • 110,900
    • -1.77%
    • 에이다
    • 237
    • -2.4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3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1.75%
    • 체인링크
    • 12,240
    • -2%
    • 샌드박스
    • 70.59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