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준법 경영 강화”

입력 2024-07-1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훈 KCC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포함한 40여 명의 임원이 모여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정재훈 KCC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포함한 40여 명의 임원이 모여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정재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40여 명의 임원이 모여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하고,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을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교육 및 감독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KCC는 2012년 도입 후 꾸준히 준법 경영을 실천하다가 올해 이를 고도화한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을 발표 및 시행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리스크 식별을 통해 법 위반 가능성이 큰 업무에 대한 맞춤 가이드라인을 배포 및 활용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법률 리스크나 검토가 필요한 업무는 준법경영 담당 부서와 사전에 협의될 수 있도록 사전업무협의제도를 강화하는 등 공정거래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재원 KCC 최고관리책임자(CAO)가 자율준수관리자로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독립적인 책임과 권한을 받고 이를 추진하게 된다.

이재원 CAO는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모든 구성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서약서에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자율준수 문화를 더욱 견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2.29%
    • 이더리움
    • 3,50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
    • 리플
    • 2,112
    • -0.38%
    • 솔라나
    • 127,900
    • -0.23%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47%
    • 체인링크
    • 13,69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