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청렴인권 주간 캠페인' 개최…인권경영 실천 의지 다져

입력 2024-07-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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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왼쪽 세 번째)이 15일 대구 본원에서 열린 윤리청렴 인권 헌장 서약식에 참석해 인권 헌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왼쪽 세 번째)이 15일 대구 본원에서 열린 윤리청렴 인권 헌장 서약식에 참석해 인권 헌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청렴인권 주간 캠페인'을 열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KEIT는 청렴과 인권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5일부터 15일까지 '청렴인권 주간 캠페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7월 7일 인권데이(인권의 자음 표기인 'ㅇㄱ'과 유사한 숫자 '07'을 활용) 도입 △부패·인권침해 두더지 잡기 게임 △윤리청렴 서약서·인권 헌장 손 글씨 쓰기 △인권침해 모의신고 훈련 △동료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MBTI 상호 존중 교육 등 다양한 직원 참여형 활동이 추진됐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인권 헌장 선포식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연극 '갑질 브레이커'를 진행했다. 특히 선포식은 노동조합 대표, 직원 대표, 이해관계자인 협력업체 대표가 함께 참여해 KEIT의 청렴과 인권경영에 대한 공동 의지를 천명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청렴과 인권경영은 우리 기관이 지속해서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청렴인권 경영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I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인권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해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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