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

입력 2024-07-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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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박 대표 “양사 간 보유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생산 역량 상호 보완”

▲(왼쪽부터)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와 정수영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대표가 지씨셀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씨셀)
▲(왼쪽부터)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와 정수영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대표가 지씨셀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씨셀)

지씨셀은 유씨아이테라퓨틱스(UCI Therapeutics)와 키메라 항원 수용체-자연살해(CAR-NK)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CAR-NK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CAR와 NK세포를 결합한 차세대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씨셀은 유씨아이테라퓨틱스 파이프라인 의약품의 안정성 시험 18개월을 포함해 향후 4년간 제조 및 보관, 품질 시험을 담당하게 된다. 일부 공정에 대한 개발 업무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정수영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대표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 경험을 모두 보유한 지씨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당사 선도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임상 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양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화의 기틀을 만들어 국내 CAR-NK 세포치료제 시장에서의 선두그룹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박 지씨셀 대표는 “자사의 오랜 기간 축적된 NK세포 공정 개발 노하우와 CDMO 전문성을 통해 유씨아이테라퓨틱스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 간 보유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상호 보완해 시너지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2020년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유전자 도입을 통한 NK세포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CAR-NK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지씨셀은 세포치료제에 특화된 CDMO사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전용 배지 및 원료 제조 △ GMP기준 품질 분석 서비스 △임상시험용/상용화 단계 생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 보관 및 물류 서비스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의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5년 이상 장기적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를 생산,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세포치료제 및 CAR-T 치료제 CDMO계약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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