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신형 ‘투아렉’ 사전 계약 시작

입력 2024-07-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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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렉 사전 계약 시작…내달 공식 출시
판매가 프레스티지 1억99만 원부터 시작

▲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신형 투아렉 외관 디자인.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신형 투아렉 외관 디자인.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투아렉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 달로 예정돼있다.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망라해 탄생한 투아렉은 200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프리미엄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투아렉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은 물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을 갖췄다.

‘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 등이 새로 적용된 외관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됐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3 아이즈(3 Eyes)’ 디자인을 적용한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투아렉만의 시그니처 프론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통해 총 3만80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LED가 주행 속도, GPS, 카메라 등의 정보를 종합해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조명을 선사하고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신형 투아렉은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인포테인먼트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해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는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신형 투아렉 실내 디자인.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신형 투아렉 실내 디자인.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아울러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1.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투아렉의 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프레스티지 1억99만 원, R-라인 1억699만 원이다. 신형 투아렉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털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에 운행하던 차량을 트레이드인(trade-in)하는 경우 300만 원, 폭스바겐 재구매 시 15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신형 투아렉 사전 계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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