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3년 연속 재난 분야 정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4-07-09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안부 중앙재난관리·안전한국훈련 평가 모두 최고 등급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5월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난통신망을 이용해 안전한국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5월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난통신망을 이용해 안전한국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재난 분야 정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안전한 발전공기업이라는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서부발전은 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중앙재난관리평가 및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재난관리 평가의 경우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는 서부발전 등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예방‧대비‧대응‧복구)별 주요 역량을 종합 진단해 우수(A), 보통(B), 미흡(C) 세 등급으로 평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 99개 기관을 대상으로도 우수·보통·미흡으로 평가 등급을 매겼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두 평가에서 대형 재난에 대비한 자체 소방력 강화, 발 빠른 비상 대응 활동 전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 체계 가동, 유관 기관과 신속한 협업 대응 등의 우수한 역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형·복합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발전공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라며 "단 한 건의 재난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빈틈없이 점검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4,000
    • -0.17%
    • 이더리움
    • 3,46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64%
    • 리플
    • 2,267
    • -0.74%
    • 솔라나
    • 140,800
    • +1.22%
    • 에이다
    • 432
    • +2.37%
    • 트론
    • 452
    • +3.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44%
    • 체인링크
    • 14,620
    • +0.76%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