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발효공방1991’, 국토부 민관협력 사업자 선정

입력 2024-07-01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영양군과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 추진

▲교촌 발효공방 내부 모습.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 발효공방 내부 모습.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는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과 경상북도 영양군이 공동 추진 중이다.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특화 발전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추진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9개 지자체가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일원에 대지면적 6323㎡(1912평) 규모로 대형 복합테마시설을 조성한다. 발효공방1991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내외국인 대상으로 발효체험과 교육을 시행하며, 내부 시설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숨쉬는 힐링스파 조성사업’과 영양의 주실마을, 안동의 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휴식형‧체류형 프로그램을 더해 지역의 문화관광 역량을 강화하면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이동훈 발효공방1991 대표는 “사업의 최종 목표는 상생을 통한 영양 지역 생활 인구 확대”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판매해 농산물 소비 촉진, 인력 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운용 이익은 고추 품종 개발과 농업기술 증진 등을 위해 지역에 환원해 지역경제와 역동성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효공방1991은 2019년, 교촌이 전통주와 장류 등 프리미엄 발효식품 사업을 본격화할 목적으로 설립한 자회사다. 지자체와의 MOU(업무협약)를 통해 2022년, 100년 역사의 영양 양조장을 복원 개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1,000
    • +8.18%
    • 이더리움
    • 3,254,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44,400
    • +17.86%
    • 리플
    • 1,809
    • +19.01%
    • 솔라나
    • 124,800
    • +6.58%
    • 에이다
    • 289
    • +14.23%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9
    • +1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42%
    • 체인링크
    • 15,170
    • +5.06%
    • 샌드박스
    • 62.08
    • +1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