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김 여사 가방 수수 의혹에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입력 2024-07-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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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왼쪽)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오른쪽)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진석(왼쪽)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오른쪽)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불법적인 녹취와 촬영을 한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최아무개 목사라는 분이 영부인의 돌아가신 아버님과 잘 아는 사이라고 얘기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강 의원의 "철저한 수사와 그 배후가 누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된다고 본다. 동의하는가"라는 질의에 "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2022년 9월 서울 서초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아가 김 여사가에게 가방을 건네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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