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사흘연속 살포…“풍선 발견 시 접촉 금지”

입력 2024-06-26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 당부

▲북한이 또 대남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북한이 또 대남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2일 밝혔다. (연합뉴스)

합참은 북한이 사흘 연속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9시 13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배포하며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은 북서풍으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남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합참은 “국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아달라”면서 “발견 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북한은 24일과 25일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24일 밤에는 오물풍선 350여 개를 띄웠고, 그중 100여 개가 경기 북부와 서울 등에 낙하했다. 25일에는 250여 개의 오물풍선 중 100여 개가 우리 지역에 낙하했다.

한편,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건 지난달 28일부터로 이번 살포가 일곱 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30,000
    • +1.31%
    • 이더리움
    • 3,25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6%
    • 리플
    • 1,998
    • +0.81%
    • 솔라나
    • 123,600
    • +1.31%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59%
    • 체인링크
    • 13,310
    • +1.9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