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앤코 품 속 남양유업, 첫 자사주 매입에 강세…55만원 돌파

입력 2024-06-2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의 품에 안긴 뒤 첫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25일 오전 10시 5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일 대비 4.14%(2만2000원) 오른 5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한 남양유업은 56만 원까지 상승률을 키우기도 했다.

남양유업은 전날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오는 12월 24일까지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오너가인 홍원식 전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을 3년 가까이 이어온 끝에, 지난 1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한앤코가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5,000
    • +0.84%
    • 이더리움
    • 3,009,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450,200
    • +0.49%
    • 리플
    • 1,990
    • -0.2%
    • 솔라나
    • 123,200
    • +0.65%
    • 에이다
    • 352
    • +0.57%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358
    • -1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59%
    • 체인링크
    • 13,700
    • +0.29%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