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전북 부안군 지진에 '신속 대응' 긴급 지시

입력 2024-06-1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규모 4.8 지진, 행안부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전북 부안군 지진과 관련해 신속한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이날 8시 26분께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한 총리는 행안부 장관은 전체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면서 추가 여진 등에 대비해 위험징후 감지 시 위험지역 국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예·경보 시설의 작동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유사시 비상대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문화체육부 장관, 기상청장은 국민이 지진으로 인해 과도하게 동요하지 않도록 지진 관련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정확히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또 각 부처 및 지자체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별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임무·역할을 점검하고 국민께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46,000
    • -0.41%
    • 이더리움
    • 4,43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3.41%
    • 리플
    • 2,880
    • +0.59%
    • 솔라나
    • 192,900
    • +1.05%
    • 에이다
    • 536
    • +0%
    • 트론
    • 441
    • -0.9%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0.44%
    • 체인링크
    • 18,430
    • -0.49%
    • 샌드박스
    • 217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