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3세’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주식 7541주 첫 매입

입력 2024-06-05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사진> 전무가 처음으로 롯데지주 주식을 사들였다. 신 전무가 롯데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 롯데지주는 신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541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0.01%다. 취득단가는 2만5862원으로 총 매입비용은 1억9000여만 원이다.

신 전무는 2020년부터 롯데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인사에서는 전무로 승진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0]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44,000
    • -2.12%
    • 이더리움
    • 4,745,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1.54%
    • 리플
    • 2,967
    • -3.45%
    • 솔라나
    • 195,700
    • -3.45%
    • 에이다
    • 615
    • -10.61%
    • 트론
    • 419
    • +1.7%
    • 스텔라루멘
    • 35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90
    • -1.19%
    • 체인링크
    • 20,140
    • -4.69%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