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여성기업가 지원 위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맞손'

입력 2024-06-03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달 3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제일은행과 한국여성벤처협회 협약식’에서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장(왼쪽부터 순서대로), 비키 웡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SME Transaction & Treasury Management Products 부문 글로벌 헤드, 윤미옥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지난 달 3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제일은행과 한국여성벤처협회 협약식’에서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장(왼쪽부터 순서대로), 비키 웡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SME Transaction & Treasury Management Products 부문 글로벌 헤드, 윤미옥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기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 소속 기업이 보증서담보대출(GIL)을 받을 경우 대출 실행금액의 1.0%를 최대 1000만 원까지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글로벌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SC WIN’과 연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캐시백은 이날부터 여성벤처협회 소속임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확인서를 제출한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한 사업체당 대출 실행 금액의 1.0%,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1회에 한해 내년에 지원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 도래되는 달의 다음달 이후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캐시백 전체 한도인 5억 원이 조기 소진될 경우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전액 상환 혹은 보증사고 통지, 기한이익 상실된 대출이거나 휴폐업 및 사망 차주이면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SC WIN은 SC그룹이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국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 △새로운 고객 및 시장과 연결 △글로벌 중소기업 커뮤니티 구축 세 가지 전략을 기반으로 여성기업가의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보증서 담보대출 캐시백 서비스는 이 중에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SC제일은행과 여성벤처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C제일은행 다양성과 포용성위원회에서 진행해온 여성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인 ‘우먼스 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세계여성벤처포럼, 세미나, 간담회 등의 학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여성 기업가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장은 “여성기업가들이 SC WIN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금융지원과 코칭을 받아 성장하고 향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5,000
    • +0.11%
    • 이더리움
    • 3,17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3.74%
    • 리플
    • 2,061
    • +0.15%
    • 솔라나
    • 126,900
    • +0.79%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63%
    • 체인링크
    • 14,490
    • +2.9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