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 TV 시장서 첫 1위… LG도 샤오미 제치고 2위 올라

입력 2024-05-31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인도 TV 시장에서 사상 첫 1위를 달성했다.

31일 카운터포인트의 최신 인도 TV 모델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도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 수요 저하, 원재료 비용 증가로 인한 할인 및 프로모션 감소, 주요 제조업체들의 과도한 재고 축적 및 소형 TV 수요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플러스, 하이얼, 리얼미와 같은 브랜드들의 영향으로 중국 브랜드 출하량이 전년 대비 30%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6%의 점유율을 가져가며 인도 TV시장 1위 자리에 올랐다.

삼성이 인도 TV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LG전자도 점유율 15%로 삼성의 뒤를 이었다. 인도TV 시장에서 삼성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했으며, LG도 43% 성장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6,000
    • +2.18%
    • 이더리움
    • 3,42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31%
    • 리플
    • 2,110
    • +1.64%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34%
    • 체인링크
    • 13,770
    • +1.9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