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자기앞수표 발행액 10조 넘었다'

입력 2009-06-22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표발행 은행도 35개서 75개로 수직상승

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 발행이 1년여만에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지난해 3월 자기앞수표를 처음 발행한 후 올 3월 7조원을 넘어섰고 올 6월 기준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력을 보이고 있다.

수표를 발행하는 저축은행들은 처음 35개 은행에서 6월 현재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소재 은행들 중심으로 두배 이상인 75개 은행으로 수직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자기앞 수표의 발행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저축은행 내 현금의 원한한 유동성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가진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