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자율주행 등 미래차 R&Dㆍ사업화 예산 지속 투자"

입력 2024-05-2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그린카진흥원ㆍLG이노텍 방문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자율주행 사업전환 및 신규투자, 생태계 육성 등을 위한 미래차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예산을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광주광역시 빛그린 국가 산업단지에서 산단 내 자동차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미래차 부품 제조사인 LG이노텍을 방문한 후 가진 간담회에서 "미래차와 같은 첨단산업은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입지규제 완화 및 타당성심사 조기 추진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 등은 새로 지정된 미래차 국가첨단산업단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산업단지 조성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및 인프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차관은 "올해 미래차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공정혁신 및 소프트웨어(SW)・센서・차량용 반도체 등 R&D 분야 3925억 원과 거점별 공동기반 구축 및 시제품 제작 등 비R&D 분야 500억 원 등 총 4425억 원 예산지원 및 9조7000억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미래차 국가첨단산업단지 등 신규 조성하는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승인・착공 등 행정절차와 함께 도로・용수・전기 등 관련 인프라가 차질없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첨단산업 및 R&D투자 등 경제 혁신생태계 조성 및 미래대비 체질 개선을 통한 역동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재정운용 혁신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동차산업이 지역경제의 44%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2014년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단은 미래차 산업 관련 기업 및 지원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437,000
    • +4.12%
    • 이더리움
    • 4,924,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44%
    • 리플
    • 3,204
    • +5.85%
    • 솔라나
    • 214,600
    • +4.73%
    • 에이다
    • 626
    • +9.44%
    • 트론
    • 447
    • +0.68%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8%
    • 체인링크
    • 20,750
    • +6.96%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