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 UAE대통령 만난다

입력 2024-05-27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첨단 기술·방산·에너지 협력안 모색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바라카 원전 3호기 가동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바라카 원전 3호기 가동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재계 총수들이 국빈 방문하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만난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은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무함마드 대통령과 티타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함께 자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총수들은 무함마드 대통령과 만나 첨단 기술과 국방·방산,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용 회장은 2019년 UAE 출장에서 당시 왕세제였던 무함마드 대통령을 만난 이후 관계를 유지해 왔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같은 해 방한해 이 회장의 안내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라인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당시 무함마드 대통령과 5G 이동통신,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작년 12월 UAE 국부펀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소와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부문에서의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재계는 UAE의 300억 달러 투자 약속에 대한 후속 조치 등이 나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UAE를 국빈 방문,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받아내고 총 48건의 MOU를 맺었다.

28~29일 이어지는 무함마드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작년 윤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UAE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2022년 5월 이복형인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국왕이 서거한 후 UAE 대통령직에 올랐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특수관계인에대한채권매도

  •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6,000
    • +2.63%
    • 이더리움
    • 2,96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65%
    • 리플
    • 2,019
    • +0.95%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18
    • -3.02%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00
    • +1.9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