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일재무장관회의 합의…中 찾아 공급망 논의도"

입력 2024-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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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5월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5월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가진 첫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한일중 정상회담이 재개되니 관련 부처간 장관회의, 실무자 회의도 많이 있더라. 그동안 교착상태였던 게 있어 기재부 관련된 것을 제대로 짚어보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한일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선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일정은 조율 중"이라며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측 초청에 따른 방중 계획도 밝혔다. 앞서 16일 화상으로 열린 한중경제장관회의에서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최 부총리에 방중을 제안했다. 최 부총리는 "중국 측과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중국에 방문할 것"이라며 "한중 간 이슈가 되고 있는 공급망 부분 등을 포함해 더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한일, 한중 간 장관급, 기재부가 포함된 협력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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