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리창,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 도착...尹대통령과 회담

입력 2024-05-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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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기시다 총리와도 별도 회담

▲리창(왼쪽)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며 영접 나온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리창(왼쪽)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며 영접 나온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중국 2인자 리창 국무원 총리가 26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리 총리 방한은 지난해 3월 총리 선출 이후 처음이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가 이날 오전 전세기를 타고 베이징을 출발, 정오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양자 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회담을 한 바 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기시다 일본 총리와도 별도 회담을 열 예정이다.

3국 정상은 27일 정상회의를 한 뒤 비즈니스 서밋에 함께 참석해 각각 연설하고 경제인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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