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26일 연금개혁 기자간담회 개최 예고…29일 원포인트 본회의 열리나

입력 2024-05-25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진표 국회의장이 26일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의장실은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의장 집무실에서 연금 개혁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관계자는 "김 의장은 연금 개혁안을 21대 국회 종료 전까지 처리돼야 한다는 생각을 줄곧 가져왔다"며 "개혁안에 대한 여야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만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 의장이 21대 국회 종료일인 오는 29일 연금 개혁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제안하며 여야 합의를 촉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8일 본회의에는 여당이 반대하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이 상정된다. 이에 논란 방지 차원에서 다음 날 별도 본회의를 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의장에게 연금 개혁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28일이 아닌 다른 날에 여는 방안을 건의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2,000
    • -2.42%
    • 이더리움
    • 3,307,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79%
    • 리플
    • 1,880
    • -4.81%
    • 솔라나
    • 135,500
    • -3.42%
    • 에이다
    • 275
    • -5.17%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43%
    • 체인링크
    • 15,340
    • -2.91%
    • 샌드박스
    • 46.63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