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개최...'승리의 발자취' 서울로 이어진다

입력 2026-09-15 19: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참전용사를 안내하며 기념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참전용사를 안내하며 기념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해병대는 15일 오전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시작된 해병대 9월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시작됐다.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천하람 국회의원,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 스콧 윈터 유엔사부사령관, 발레리 잭슨 주한미해병부대사령관, 이구성 해본 기획관리참모부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군·해병대 장병, 참전국 무관단,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입장, 6·25전쟁 참전국(22개국) 국기 입장, 국민의례, 전황보고 영상시청, 인천상륙작전 재현공연, 참전용사 회고사, 해병대사령관·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축사 및 기념사, 군악대 축하공연, 태극기 전달식,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태극기 전달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12대대 6중대 소대장이 참전용사로부터 태극기를 전달받고 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태극기 전달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12대대 6중대 소대장이 참전용사로부터 태극기를 전달받고 있다.

참전용사 박학수 옹(해병 1기)은 해병대 12대대 6중대 소대장(유현석 소위)에게 태극기를 전달했다. 그는 회고사에서 “지금은 함께할 수 없지만 76년 전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인천에 상륙했던 전우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후배 해병들이 선배들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소위가 전달받은 태극기는 19일 태극기 봉송 릴레이를 통해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제76주년 서울수복작전 전승기념행사’에 전달된다.

국방부장관은 인사복지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밝게 비추는 꺼지지 않는 빛“이라며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비롯하여 국가가 필요로 할 때 언제나 선봉에 섰던 해병대가 그 위상과 임무에 걸맞은 역량을 갖추도록 준4군체제로의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 참전용사가 해병대가를 힘차게 제창하고 있다.
▲해병대는 9월 15일(화) 인천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 참전용사가 해병대가를 힘차게 제창하고 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은 불가능에 도전해 희망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우리 해병대는 선배 해병들이 이룩한 승리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준4군 체제로의 개편에 부합하는 위상과 역량을 갖춰 국가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9,000
    • -0.59%
    • 이더리움
    • 3,38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1%
    • 리플
    • 1,909
    • +1.01%
    • 솔라나
    • 137,600
    • -0.29%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8%
    • 체인링크
    • 15,500
    • +0.39%
    • 샌드박스
    • 47.43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